'지속가능발전소', 기업 비재무 분야 최초 로보 애널리스트 '후즈굿' 출시 - beSUCCESS

내년은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가 사라지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.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를 찾는 최초의 로보 애널리스트가 등장했기 때문이다. '지속가능발전소'는 기업의 비재무 리스크와 지속가능성을 분석해 주는 '후즈굿(Who's Good)' 서비스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. 후즈굿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무제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량화하기 어려운 비재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종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치화한다.